‘민음사 빵’, ‘첵스 초코 결혼식’ 담당자 등판!
화제의 기획 비하인드는?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4

목차
1. [GS25X민음사X오늘의귀여움] 출시 3일 만에 5만 개 이상 판매된 화제의 ‘민음사 빵’ 기획 비결은?
2. [켈로그] 신제품 홍보하려고 결혼식까지 열어버렸다고?
3. [호로요이] 내향인이 ‘나도 가고 싶다’며 입을 모아 칭찬한 팝업스토어
,4. [맥도날드] SNS에서 화제된 참신한 포토카드 굿즈 사례를 찾고 있다면?


1. [GS25X민음사X오늘의귀여움] 출시 3일 만에 5만 개 이상 판매된 화제의 ‘민음사 빵’ 기획 비결은?

  • GS25가 민음사, 캐릭터 브랜드 ‘오늘의귀여움’과 협업해 8월 21일 ‘문학작품빵’을 출시했음. 1차로 선보인 제품은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과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2종임.
  • 빵 패키지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표지처럼 만들고, 제품 안에는 띠부씰 대신 세계문학 표지를 축소한 듯한 투명 책갈피 20가지가 랜덤으로 동봉되어 있음.
  • 출시 이후 SNS에서는 여러 GS25 매장을 돌며 제품을 찾거나, 원하는 책갈피를 모으는 구매 후기가 이어지는 중임. 8월 27일 기준, 우리동네GS 앱 인기 검색어 1, 2위가 ‘민음사빵’이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중.

출처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일 잘한 포인트: 도서전을 통해 인기를 모은 ’출판사×캐릭터’ 협업 IP를 그대로 가져옴 

  • 식품 안에 랜덤 굿즈를 넣어 수집을 유도하는 제품은 꾸준히 출시되고 있음. 다만 띠부씰처럼 스티커 형태의 굿즈가 익숙해진 만큼, 최근에는 디테일이 뛰어난 일부 제품만 바이럴 되는 상황.

  • 이번 문학작품빵은 랜덤 굿즈 형태를 책과 어울리는 ‘투명 책갈피’로 제작했는 점이 인기 요인. 실제 민음사 책 표지를 작게 옮겨놓은 듯한 형태이며, 투명 소재라 책에 꽂았을 때 뒤쪽 문장이 비쳐 보이는 디자인임.
  • 특히 이번 협업이 처음 만들어진 조합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띔. 민음사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오늘의귀여움과 협업해 ‘햄릿’, ‘오만과 편견’ 등 세계문학 작품 속 장면과 표지를 치즈덕·부실감자같은 캐릭터로 재해석한 책과 굿즈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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