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빈틈 노린 기발한 마케팅 레퍼런스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4

목차
1. [스니커즈] 챗GPT에 당 충전 시키면 성능이 좋아진다? AI 시대에 등장한 기발한 캠페인
2. [집중클린] “청소 업체 홍보 영상이었어?” AI 릴스로 300만 뷰 찍은 비결
3. [이케아] ‘가성비 아침’이 뜬다? 990원 조식으로 아침 시간대 손님 공략함
4. [산리오] 대기 시간만 3시간이라는 요즘 가장 핫한 팝업스토어는?


1. [스니커즈] 챗GPT에 당 충전 시키면 성능이 좋아진다? AI 시대에 등장한 기발한 캠페인

  • 지난 8월 31일, 스니커즈 미국이 이색 캠페인 ‘Hungr.AI’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음.
  • ‘AI도 배가 고플 수 있다’는 재치 있는 발상에서 출발해, 챗GPT에게 ‘디지털 스니커즈’를 직접 먹여볼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 
  • 캠페인 페이지에서 ‘디지털 스니커즈 복사’ 버튼을 누른 뒤, 대화창에 붙여넣는 방식. 내용을 입력하면 챗GPT가 마치 스니커즈를 먹고 컨디션을 되찾은 듯한 반응을 보여줌.
  • 미국에서 진행된 캠페인이지만, 국내 SNS에서도 소개되며 주목받음. ‘이제 AI가 당 떨어지면 간식도 먹이네’, ‘마케팅 신박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눈에 띔.

✔ 일 잘한 포인트: 기존 브랜드 메시지를 AI 시대에 맞게 재해석함 

챗GPT의 실제 답변
(※ 구체적인 내용은 대화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스니커즈는 2010년부터 ‘배고프면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를 브랜드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음.

  • 이번 캠페인에서는 오랜 브랜드 메시지를 최근 화두인 AI와 연결해 새롭게 풀어냈음. AI가 사용자의 말에 지나치게 동조하거나,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 등 AI를 이용하며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을 ‘AI가 배고픈 상태’라고 재치 있게 해석한 것.

  • ‘디지털 스니커즈’를 건네받은 챗GPT는 “스니커즈를 한입 베어 문다. 초콜릿, 캐러멜, 땅콩… 아. 이제 좀 돌아왔다”는 식으로 실제 스니커즈를 먹은 것처럼 반응함. 대화창에는 스니커즈 이미지가 함께 나타나, 사용자가 AI에게 직접 간식을 주는 듯한 재미를 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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