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 1. 이름만으로 화제가 되는 역조공용 F&B 브랜드 2. 글로벌 행사에서 제공하기 좋은 K힙 케이터링 3. 미감에 민감한 소비자를 공략하기 좋은 아트맥싱 케이터링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요즘 Z세대가 좋아하는 F&B 브랜드가 궁금한 분
센스 있는 케이터링 브랜드를 찾고 있는 분
요즘 오프라인 이벤트는 현장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SNS에 공유되면서 2차 홍보 효과를 불러오곤 하죠. 이벤트에 직접 참석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소식이 퍼질 수 있는 만큼, 참석자의 후기를 유도하는 것도 행사를 기획할 때 신경 쓰는 중요한 요소가 됐는데요. 이전에는 참신하고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굿즈가 이벤트 방문자들의 후기에 꼭 담기는 ‘킥’으로 통했다면, 최근에는 ‘케이터링’이 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이벤트 현장에서 케이터링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에요. 브랜드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비주얼 요소이자 인증샷 포인트죠.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지, 사진을 찍고 싶을 만큼 예쁜지 등을 고려해 업체 선정에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 ‘두쫀쿠’가 유행했을 땐 대학생 대외활동 행사에서 케이터링으로 두쫀쿠를 제공했거든요. 그 당시엔 두쫀쿠 대란이었던 때라 ‘이걸 준다고?’ 하는 반응이 쏟아졌답니다. 케이터링 하나만으로도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박소현(마케터) |
F&B 유행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잖아요. (버터떡이 올해의 유행이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경험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미가 되면서, 이벤트에서 어떤 메뉴를 먹었는지도 후기에 담을 만한 이야기가 된 거죠. 실제로 가수 로제는 ‘ROSIE’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을 초대해 리스닝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당시 행사에서는 로제의 앨범 비주얼과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 테이블 세팅을 반영한 케이터링을 선보였어요. 이 케이터링은 행사 방문 후기를 통해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주목받으며 리스닝 이벤트 자체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가수 로제의 리스닝 이벤트에 준비된 케이터링출처 efg 공식 인스타그램(@efgmeanseggandfig)
로제 리스닝 이벤트 관련 온라인 반응들출처 더쿠
이처럼 케이터링 하나가 참석자의 인증샷을 이끌어내고, 행사의 주목도를 급상승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오프라인 이벤트 담당자가 알아 두면 좋을 요즘 뜨는 F&B, 케이터링 브랜드를 모았습니다. 10~20대 젊은 층부터 글로벌 방문객까지. 행사의 타깃별로 정리했으니,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세요!
1. 이름만으로 화제가 되는 역조공용 F&B 브랜드
앞서 소개한 두쫀쿠 사례처럼, Z세대가 평소 SNS에서 눈여겨보던 ‘핫한’ 가게의 메뉴를 이벤트에서 만난다면 어떨까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브랜드의 메뉴가 케이터링으로 등장하면 ‘이걸 여기서 준다고?’ 하는 반응과 함께 바이럴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얼마 전 가수 ‘레드벨벳’은 신곡 콘셉트에 맞춰 파도 디자인으로 유명한 ‘폴드커피’의 토스트를 방송을 찾은 팬들에게 증정했는데요. 팬들이 남긴 후기가 엑스에서 1만 회 이상 공유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답니다. 이외에도 SNS에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밤티말빵’이나 핫한 로컬 푸드로 떠오른 ‘광주 창억떡’처럼, 10~20대가 좋아하는 F&B 브랜드와 메뉴를 이벤트 간식으로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은 사례가 많아요. 아래에 요즘 가장 핫한 F&B 브랜드와 메뉴를 모아두었습니다. 이벤트 간식을 고를 때 참고해 보세요.
① 라바즈 (🔗)
출처 라바즈 공식 인스타그램(@la_base_official)✔ 특징
- 제철 과일을 활용해 시즌별로 새로운 프랑스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는 제과점으로, 타르트와 케이크, 프랑스식 밀푀유 등이 대표 메뉴로 꼽힘.
- 3~4주에 한 번씩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하는데, 사용하는 품종이 매주 달라지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복숭아 디저트에는 알프스코마치, 황금반도, 오수황도 등 다양한 품종을 사용함. 품종을 따져 과일을 소비하고 있는 Z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포인트.
- 원래도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했지만,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셰프들이 찾는 맛집’이라며 유튜브 방송에 소개한 후 전국에서 찾아오는 ‘디저트 성지’로 떠오름.
제철 디저트로 주목받은 브랜드 하나 더!
출처 무수히 공식 인스타그램(@musuhi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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