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인스타 매거진 썸네일은 기본형으로 시작해도 충분함 2. 결국 인스타 매거진도 인플루언서처럼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음 3. 팔로워를 모으는 데서 끝내지 말고, 취향 커뮤니티로 키울 것 4. 빠른 수익화를 원한다면, 광고 수요가 많은 뷰티 업계를 공략할 것 5. 마이너한 주제를 다루는 매거진이라면, 팬덤 타깃 수익화 상품을 만들 것 6. 우리 매거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할 것 7. 브랜드가 참고할 만한 광고 레퍼런스 콘텐츠를 제작할 것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포모포모(FOMO)란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나만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를 뜻함. 느끼시는 분
- 내가 좋아하는 일로 수익을 만들고 싶으신 분
- ‘인스타 매거진, 지금 시작하면 늦을까?’ 궁금하신 분
직장인이라면 요즘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AI 때문에 회사에서의 전문성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AI 때문에 회사에서의 전문성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하루라도 빨리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할까? ” 하고 말이죠.
AI가 발전하고 사회가 빠르게 바뀌면서, ‘커리어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내 직무가 언제·어떤 방식으로 대체될지,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졌거든요. 이 상황에서 마냥 손 놓고 있기보다는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일’을 시작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도 많아지고 있죠.
이럴 때 먼저 고려하게 되는 선택지 중 하나가 바로 ‘인스타 매거진’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좋아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인스타 매거진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지도 어느덧 3년 차. 수많은 매거진이 쏟아지면서 이제는 웬만한 운영 방식만으로 눈에 띄기 어려워졌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인스타 매거진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요? 아니면 오히려 아직 더 많은 기회가 남아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캐릿이 현직 인스타 매거진 운영자 6인을 만났습니다.
✔ 이번 콘텐츠에서는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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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 매거진 썸네일은 기본형으로 시작해도 충분함
“꼭 새로운 형식의 썸네일이라고,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은 것은 아니에요”
본투럽: 처음 인스타 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썸네일 디자인입니다. 인스타 매거진하면 비슷한 형식의 썸네일이 많잖아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썸네일인 만큼, 썸네일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런데 의외로 초반 매거진 성장기에 인게이지먼트가 안정적으로 잘 나오는 것은 기본 형태인 검은 배경에 흰 폰트더라고요. 처음 매거진을 개설한 후, 제 매거진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서 1년 동안 이런저런 스타일을 테스트해보았어요. 글자가 깔리는 배경에 사랑이라는 주제가 연상되는 핑크색의 배경색을 넣거나, 폰트를 바꾸거나 색상을 넣는 식으로요. 크게 조회수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보고, 썸네일의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가 얼마나 잘 보이냐’라는 걸 깨닫게 됐죠. 인스타 매거진 운영자가 모이는 자리에 나갔던 적이 있는데요. 1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운영자분도 ‘굳이 썸네일 스타일이 다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썸네일에서 내 매거진만의 한 끗을 넣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기존 매거진 스타일에서 완전히 벗어난 스타일을 창작하는 데 너무 시간을 많이 투여된다면, 시작 단계에서는 우선 글자가 잘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해서 사용할 것을 추천해요. |
본투럽 매거진의 콘텐츠(좌) 조회수 7천 회 (우) 조회수 21만 회
2. 결국 인스타 매거진도 인플루언서처럼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음
“인플루언서처럼 나의 관점이나 모습을 드러내는 매거진이 뜨고 있어요”
본투럽: 현실적으로 1인 매거진이 기업형 매거진의 발행량을 따라가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래서 1인 매거진은 정보량보다는 콘텐츠 뒤의 ‘사람’, 즉 운영자가 느껴지는 형태로 승부해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봐요. 형태는 매거진이지만, 인플루언서처럼 나의 관점이나 모습을 꾸준히 드러내야 하는 거죠. 실제로 최근에는 ‘철님보석함’이나 ‘피디 김동현’처럼 운영자가 이름(닉네임)을 직접 밝히고 발화자가 되는 매거진도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단순 정보보다는 내 생각이나 취향, 경험을 콘텐츠에 중점적으로 담는 거죠. 혹은 ‘설라노’처럼 매거진 형태이되, 운영자가 직접 실물 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촬영해 리뷰하는 매거진도 늘어나고 있어요. 1인 매거진으로 팬을 만들고 싶다면 스토리를 통해 고민을 나누거나, 내 경험을 솔직하게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 보세요. 그럼 내 생각과 관점에 공감한 팬들이 생기게 될 거예요. |
자신의 이름을 앞세워 콘텐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분석한 ‘피디 김동현’ 콘텐츠
“마이너하더라도 나만의 취향을 앞세울 때 차별화를 둘 수 있어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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