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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브랜드 ‘찐팬’ 좀 만들어본 관리자들의 노하우 대방출!

2021.03.03 (Wed)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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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계정을 통해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영감을 얻고 싶으신 분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활발하게 좋.댓.공.으로 참여하는 계정의 비결이 궁금하신 분
-브랜드 계정 운영 실무자가 알려주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소통 꿀팁을 알고 싶으신 분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공식 계정 중에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는 곳은 없죠. 어떻게든 MZ세대 이용자를 등판 시켜 소통을 주고받기 위해 갖은 방법을 마련합니다. 세계관을 탄탄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콘텐츠를 잔뜩 안겨 주기도 하고, 접근 장벽을 낮추고 오해를 없애기 위해 관습적으로 사용하던 용어를 뜯어고치기도 해요. 마케팅과 콘텐츠의 경계가 희미해진 요즘에는 SNS 계정 담당자가 보여 준 센스가 3부작 CF 못지않게 ‘찐팬’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야심 차게 콘셉트나 페르소나를 구축해서 시작한 계정이라고 무조건 MZ세대를 끌어모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난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행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 SNS 주 이용자 중에서 브랜드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는 비율은 5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광고를 집행해서 피드에 꽂지 않는 이상 Z세대 SNS 이용자의 절반 이상은 우리 브랜드 계정이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렇게저렇게 MZ세대에게 칭찬받은 브랜드 계정은 어떻게 소문이 나게 된 걸까요!

이런 걸 알려주는 학원이 있다면 당장에 등록하겠다는 마음인 분은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MZ세대가 직접 추천한 플랫폼별 ‘소통왕’ 1타강사를 모셔왔어요.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인기 채널 운영자 5분께 어떻게 공식 계정을 운영해야 MZ세대의 자연스러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게시물과 이벤트에 참여하게 만들 수 있을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단순 팔로워를 우리 계정의 찐팬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요! 마침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딱 맞는 3월이네요. 실무자가 전하는 꿀팁을 읽어보시고, 공식 계정 운영에 대한 설레는 자극을 받아 가세요.

SNS 팔로워를 브랜드 ‘찐팬’으로 만드는 꿀팁!
  1. [인스타그램/멀로이]: 팔로워의 사소한 질문까지 나서서 챙겨줘야 하는 이유는?    
  2. [인스타그램/크레이지 이니스프리 시스터즈]: 담당자가 전면에 나설 때 필요한 ‘섬세한 관종력’
  3. [유튜브 커뮤니티/TJ노래방]: ‘선 지키는 인싸 친구’가 되어 MZ세대와 케미를 만들려면?
  4. [페이스북 페이지/청하]: 청하는 어떻게 MZ세대에게 콘텐츠로 말을 걸까?
  5. [트위터/국립산림과학원]: 브랜드 계정에 철벽 치는 Z세대에게 칭찬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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