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이런 키워드를 검색했어요!

언택트 레트로 커뮤니티 유튜브 틱톡

Careet

알람 아이콘 북마크 아이콘 하이라이트 아이콘
LOGIN
검색 아이콘
캐릿은 회원에 한해
아래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는 북마크 기능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스크랩하는 하이라이트 기능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스페셜 콘텐츠

-보다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

썸네일 이미지

X세대 vs Z세대 소름 돋는 평행 이론

2021.04.01 (Thu) / 3 min read

23 25 5646
※본 콘텐츠는 4월 1일 발송된 캐릿 뉴스레터와 이어집니다. 

종종 이런 의견을 전해 주시는 독자분들이 있습니다. 


정답입니다! 현재 유행하는 Z세대 문화 중 일부는 X세대와 소름 돋게 닮아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죠? 플랫폼만 바뀌었을 뿐 향유하는 문화의 본질은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1990년대 뉴스를 찾아봤는데, 거기서 묘사되는 ‘요즘 세대’와  2021년 오늘의  ‘Z세대’가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얘기죠?

 자, 그럼 만우절 뉴스레터 떡밥 회수 들어갑니다. X세대 사이에서 유행했던 아이템들은 20년 후 어떤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이미지 출처: 플레이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로제 인스타그램/tvN <응답하라 1994>

 

해설 
① X세대에게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이 있었다면, Z세대에게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있습니다. 대학 생활의 로망을 그렸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매우 닮아 있어요.  
② 1990년대에 인기를 끌던 ‘마이마이’가 20년 뒤 갤럭시 버즈 케이스로 돌아왔네요.  참고로 시티팝, LP(바이닐), CD 플레이어 등도 Z세대 사이에서 다시 유행중이니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③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명제가 가장 강력하게 적용되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패션입니다. Z세대 패션 유행템을 보고 의아하셨던 분이라면 90년대 패션을  회상해 보세요. 아마 Z세대를 뛰어 넘는 힙함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④ 캐릿에서 소개해드린 700(ㄱㅇㅇ/귀여워) 기억 나시죠? ‘요즘 애들은 별걸 다 줄여 쓰네, 이상한 말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셨나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Z세대 신조어가 X세대의 삐삐 암호와 꼭 닮았군요! 
⑤·⑥ Z세대가 온라인으로 랜선 친목을 다지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셨나요? (관련 콘텐츠: Z세대 크루 문화! 친구를  앱에서 사귄다고?) 사실 하이텔, 천리안 쓰던 PC 통신 시절에도 다 있던 거거든요! 

P.S.
사실 이번 캐릿의 만우절 뉴스레터는 Z세대가 외계인처럼 낯설게 느껴지셨던 분들을 위해 기획 되었어요.  내가 잘 모르는 트렌드을 접했을 때 움츠러드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왜 유행하는 지 모르겠다”, “저런 걸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외면하지 않고,  과거의 우리와 공통점을 찾아 본다면 Z세대에게 보다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캐릿은 언제나 동년배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캐릿 아이콘 김혜원 Editor
위로 이동 아이콘 좋아요 북마크하기 다시 보고 싶은 기사를 간편하게 저장해두세요.
하이라이트 설명 캐릿은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장하고 싶은 문장을 드레그해서 마킹)
  • 카카오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네이버 블로그 아이콘
  • url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