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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열광하는 비대면 마케팅, 프로 스포츠 팀에 답이 있다

2021.04.14 (Wed)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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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즘 프로 스포츠팀들이 웬만한 아이돌 기획사 못지않게 트렌디한 콘텐츠와 굿즈를 쏟아내는 중이라고 합니다. 선수들을 앉혀 놓고 MBTI 토크를 진행하는가 하면, 팬들이 작성한 위키 페이지를 읽으며 리액션을 시키고, 비시즌에는 카메라를 손에 들려서 브이로그를 찍어 오게 만들기도 한대요. 스포츠 알못어떤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잘알이라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변화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오프라인 기반 산업이 온라인으로 홍보 무대를 옮겨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훌륭하게 준비했다고 볼 수 있겠죠! 잠시 눈을 감고 이 시국 전의 스포츠 팬이 누릴 수 있었던 일상을 떠올려 볼까요? 시간을 쪼개 경기를 예매하고, 유니폼을 챙겨 입고 경기장을 찾아 티켓을 발급받고, 응원봉을 사고, 먹거리를 양손에 든 채 입구를 들어가면 두 눈에 가득 차는 탁 트인 잔디밭, 그리고 응원가와 조명, 온도, 습도, 맥주…. 거의 전생의 일 같기도 한데요. 이런 오프라인 경험의 빈자리를 디지털 콘텐츠로 일정 부분 채워주고 있는 거예요. 

② 쌍방향 소통을 통해 MZ세대를 콘텐츠에 직접 개입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찐팬’을 만들고 싶은 브랜드라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포인트인데요. 판 플레이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정의한 2020 MZ세대 특징 중 하나. MZ세대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판’을 만들어 즐기는 것을 의미함. 성향이 있는 MZ세대는 일차원적으로 주어진 정보만 소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에 대해 떠들면서 애정을 키워 가곤 해요.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살펴보면 MZ세대 소비자가 종종 특정 브랜드를 나서서 영업해줄 때가 있는데(ex.꼬옥 데자와 먹어주면 돼!), 해석과 드립을 즐길 떡밥이야깃거리, 특히 덕질할 거리를 뜻하는 MZ세대 용어.이 많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달라진 스포츠팀의 모습에 격세지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MZ세대 팬들을 만났습니다.직관직접 현장에 찾아가 운동 경기 등을 관람하는 일 ↔집관(집에서 관람)을 못 가는 중에도 팬심이 식지 않게 만들었다는 디지털 홍보 사례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브랜드에서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까지 소개해드릴 테니, 5분만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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