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은 거들 뿐! 스킨푸드는 어떻게 MZ픽 브랜드로 부활했을까?

김희연 Editor's Pick 
[스킨푸드]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나서서 푸시해주는 브랜드 되는 비법, 유난 마케팅!

요즘 웹 예능 <네고왕> 스타일로 브랜드 영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기업이 많다고 하죠. 그만큼 홍보 효과가 큰 프로그램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브랜드라 하면, MZ세대는 두말할 것 없이 이곳을 꼽는다고 합니다. 바로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예요. 장장 5개월에 걸친 배송 기간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에게 응원 세례를 받더니, <네고왕> 행사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때 폐업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던 스킨푸드가 MZ픽 브랜드로 부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는데요! 알고 보니 스킨푸드는유난 마케팅’의 강자더라고요. MZ세대가 기업에 바라는 유난스런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준 찰떡같은 사례가 많아서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시리즈 콘텐츠가 늘 그래왔듯, 칭찬은 있지만 광고는 1%도 없답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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