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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MZ세대는 매일유업, 나이키 홍대 인스타그램, 하이트 진로를 칭찬했다

“MZ피셜,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

2020.03.11 (Wed)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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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일 잘한다고 칭찬한 이 주의 기업을 소개합니다.
1. 소비자의 플라스틱 빨대 불만에 자필로 답장 보낸 매일유업
2. 센스 있는 기획으로 인스타 이벤트 흥하게 한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
3. MZ세대가 빠진 심리테스트 즉각 활용해 페이스북 콘텐츠 제작한 하이트 진로




 
출처 @yegurii (트위터)

 

정혁준 Editor's Pick
[매일유업] 고객의 작은 클레임에도 진심을 다하면,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

트위터 인기 게시물에 웬 손편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매일유업 김진기 고객 최고책임자(CCO)가 트위터리안 A 씨에게 보낸 편지였죠.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트위터 사용자 A 씨 매일유업 본사에 본인이 모아둔 빨대와 편지를 보냄 → 2)  생각지도 못한 답장을 받음   3) 사진을 찍어 본인의 트위터에 올림.

매일유업 측은 손편지를 통해 "편리함을 위해 제품에 부착한 빨대가 오히려 고객님에게 불편한 마음으로 쌓인 것을 헤아릴 수 있었다"며 "합리적 방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고객의 불만에 기업이 정성 어린 답변을 하는 모습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MZ세대가 관심 많은 친환경 문제와 얽혀 있어 더 큰 이슈가 됐죠. A 씨의 트윗은 31일 현재까지 3만 2100여 회 리트윗됐으며, 1만 4,600여 건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최근 기업의 솔직한 모습, 공정한 모습, 착한 모습에 많은 MZ세대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목소리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기업 차원에서 개선하겠다!는 강한 인상을 심어준 매일유업. 칭찬합니다. 

MZ 찐의견 
처음 봤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대기업에 자신의 의사를 보내면 잘 전달이 될까? 의문을 갖게 되는데, 최고 책임자가 그 문제에 관해 기업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까지 직접 답장을 보내주니까 '이 기업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어요. 앞으로 나도 좋았던 점이나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저렇게 의사 표시를 해서 바꿔 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죠~ 임지연 (23, 대학생)


김슬 Editor's Pick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 이벤트 하나를 기획해도 '지코처럼'~!

뭐죠? 이 힙해 보이는 게시물은? 네,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에서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플 이벤트' 참여 인증샷입니다. 홍대점은 한정판 발매 시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리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라플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 잘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들이 패션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화제가 됐어요!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가 생각날 만큼 힙한 이벤트로 라플을 모르는 사람조차 도전해보고 싶게 만들었거든요. 

이는 단순히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작성하는 방식이 아닌,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의 재미있고 힙한 이벤트 기획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한정판 나이키 신발의 색상을 이용한 세련된 템플릿을 제공하고 거기에 드레스코드까지 알려줍니다. 마치 힙한 클럽에 초대하는 느낌으로 이벤트를 기획한 거죠. 당첨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착장 그대로 입고 와야 신발을 준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타깃을 정확히 파악한 거죠. '라플에 관심 있는 패션피플 정도라면 당연히 인스타 피드도 엄청 신경 쓸 테고, 그럼 우린 평범한 라플 이벤트는 하지 말자!'는 식으로요. 자발적 참여와 인증을 불러일으키는 힙한 이벤트를 기획해 보세요. MZ세대는 작은 이벤트 하나에도 브랜드에 큰 점수를 주거든요. 

MZ 찐의견 
저런 류의 이벤트는 보통 주어진 사진을 캡처하거나 리그램해서 인증하라는 식으로 많이 접했어요. 내 피드에 올리기 부끄럽지만, 상품이 좋으면 참여만 하고 바로 지우기도 해요. 그런데 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힙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이 정도면 지우지 않고 남겨 둘 만 한 거죠. 문유빈 (24, 대학생)


김희연 Editor's Pick
[하이트진로] 뜬다! 싶으면, 누구보다 빨리 가져다 써야 먹힌다

MZ세대는 왜 이렇게 심리테스트를 좋아하는 걸까요? 식물 심리테스트캐릭터 심리테스트 등 여러 가지 심리 테스트가 2월 말부터 네이버 실검을 장악하더니 커뮤니티에도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빠순 MBTI테스트와 같은 새로운 테스트도 계속 등장하고 있고요. 학생들은 테스트 결과를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하고, 단톡방에서 보여주며 놀기도 하죠. 왜 심리테스트에 빠지게 됐는지 여러 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테스트를 즐기고 인증하며 논다'는 거죠.  

기업 SNS 담당자라면 이런 유행을 빠르게 캐치해서 써먹으셔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하이트 진로가 참 잘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심리테스트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자 그다음 주인 3월 10일. 캐릭터 심리테스트 결과지를 이용한 콘텐츠를 페이스북에 이용했습니다. 필라이트의 캐릭터 코끼리를 이용했죠. 페이스북 유저들은 댓글로 본인 심리테스트 결과지를 올리며 친구를 소환하고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죠. 기억하세요. 뜬다! 싶으면 다른 기업에서 하기 전에 재빨리 가져다 써야 먹힙니다. (뜬다! 싶은 것 어디서 아냐고요? 캐릿 구독하세요)


MZ 찐의견 
심리테스트는 현재 인싸 아싸 그럴싸 구분할 것 없이 동년배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콘텐츠인데요. 내 페이스북 피드에 심리테스트 결과지가 등장하니까 반갑기도 하고, 댓글로 친구 태그 하며 놀기도 좋은 것 같아요. 그저 필라이트는 맛이 어떻고 저떻고~ 뭐 이런 홍보 문구보다, 이런 게 훨씬 좋죠! 아쉬운 점은 글씨가 작았다는 것 정도? ㅎ 유현우 (26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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