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되는 게 트렌드? MZ세대 열일하게 만드는 환경 7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신입사원을 ‘조기 퇴사자’가 아닌,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로 교육하고 싶은 기업 인사 담당자
- MZ세대 구성원들과 일 잘하는 법이 궁금한 조직장
- 사회초년생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싶은 선배 직장인

실제 신문 기사 제목을 인용했습니다

 

이런 제목의 기사들,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시죠? 한마디로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직원들은 이기적이고, 열정도 없고, 까다롭기만 하다는 (편견 담긴) 내용의 기사들이요. 얼마 전엔 이런 설문조사 결과도 보이더라고요.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조기 퇴사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9.2%가 ‘MZ세대 1년 이내 조기 퇴사자 비율 높다’고 답했다고 해요. 기업이 생각한 조기 퇴사의 이유 중 하나로는 ‘이전 세대보다 참을성이 부족해서(32.5%)’가 꼽혔다고 하고요. 

 

출처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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