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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광고 음악이 뜨지 않는 이유는 OO이 없기 때문입니다

2021.09.16 (Thu)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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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떠오르고 있는 CM송 마케팅!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라떼 시절, ‘구아바 구아바’, ‘씽씽 불어라’, ‘하이마트로 가요’ 등, 가사만 보아도 멜로디가 생각날 정도로 유명한 CM송이 많았습니다. 후킹한 멜로디 라인은 물론 당대 유명한 스타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죠. 그러다 광고 트렌드는 점차 바뀝니다. 음악이나 유명 모델을 앞세우기보다는 삼성, 시몬스, 나이키처럼 화려한 그래픽, 비주얼적인 요소에 더 공을 들이기 시작해요.

그런데, 최근 광고 시장에 다시 CM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음악이 중심인 광고’가 SNS상에서 연달아 주목받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최근 화제가 되었던 ‘제스프리’의 ‘신나리셔스’광고나 ‘LG 유플러스’의 ‘무너 이야기’ 광고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 MZ세대가 광고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은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CM송 마케팅은 돌아왔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건데요. 요즘 MZ세대는 기억에 남는 광고 음악이 있다면, 그것을 단순히 OST로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2차적인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광고 음악을 활용한 ‘챌린지’를 만들어 놀거나, 광고 음악 1시간 반복 영상을 만들어 댓글 놀이를 즐기기도 해요.

야놀자 광고 댄스 챌린지
제스프리 ‘신나리셔스’ 광고 영상에 달린 댓글


광고를 대하는 1020의 태도가 이렇게 바뀐 이유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되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더이상 광고는 TV 맞춤형이 아니며, 유튜브·SNS 등, MZ세대에게 익숙한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화제가 된 광고 음악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0. 화제가 되는 CM송에는 모두 ‘서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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