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바뀌었나?” 이미지 싹 달라진 브랜드 6

요즘  “와, 이런 것까지?”싶은 이색 콜라보 마케팅부터 메타버스 마케팅까지,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정말 다양하죠. 기업이 이렇게 1020의 트렌드를 연구하는 목적은 단순히 상품 하나의 대박이 아닌,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으로도 이어지는데요.

MZ타깃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는 정말 변화했을까요? 이 질문을 캐릿 1020 자문단에게 던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이들이 “정말 이미지가 바뀌었다!”라고 인정하는 총 6가지의 브랜드를 선정했어요.  지금부터 어떤 마케팅이 실질적인 브랜딩까지 유효한 영향을 끼쳤는지 캐릿이 쏙쏙 짚어드릴게요! 아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신다면,  1020세대가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바라보는 인식이 바뀌게 되는 과정을 엿보실 수 있을거예요. 


 👄 캐릿 1020 자문단 피셜! 이미지가 바뀐 브랜드

1. 풀무원
 MZ 마케팅 이전: 주부 타깃,두부·콩나물 브랜드, 유기농
 MZ 마케팅 이후친환경, 웰빙, 건강식, 저탄고단, 고퀄 간편식

Z세대 인터뷰이들에 따르면 기존 풀무원은 주부 타깃의 식자재 이미지가 정말 강했었다고 해요. 풀무원은 지난해 3월부터 가공 두부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시작했는데요. 캐릿이 정리한 2021 F&B 트렌드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저당 단백질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풀무원이 출시한 가공 두부 제품이 건강을 신경 쓰며 고단백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 높은 반응을 얻어냈다고 해요.

인터뷰이가 만든 두부면 요리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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