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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섭외 잘해서 조회 수 100만? Z세대 사이에서 떡상한 영상 광고 3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

2022.10.17 (Mon)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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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일 잘한다고 칭찬한 이주의 브랜드 리스트
1. [롯데리아] 광고 모델 활용은 이렇게! 광고에 ‘소식좌 콘셉트를 찰떡같이 녹여냄
2. [하나은행] ‘버추얼 스트리머’를 활용한 광고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함

1. 롯데리아
⤷ 광고 모델 활용은 이렇게! 광고에 ‘소식좌 콘셉트를 찰떡같이 녹여냄
출처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

여러분, Z세대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소식(小食) 트렌드’ 아시나요? 이전에는 푸짐하게  차려둔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먹는, 일명 ‘대식가 먹방’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먹는 ‘소식 방송’이 크게 주목받고 있어요. 대표적인 소식 방송으로 꼽히는 웹 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은 9월에 업로드한 에피소드 3개 중, 무려 2개의 콘텐츠가 유튜브 인급동에 올라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죠. 소식 방송이 떠오르며, ‘안영미’, ‘주우재’ 등 ‘소식좌’ 캐릭터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고요.


최근 소식좌 연예인 ‘코드 쿤스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Z세대에게 칭찬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입니다. 소식좌는 음식 광고와 너무 동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요? 이번 롯데리아 광고는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고요. Z세대 사이에서 “롯데리아 광고 콘셉트 신박하다”, “소식자 섭외하니까 광고 내용이 더 궁금하다” 등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그간 인기를 끌었던 소식 방송의 댓글을 보면, “대식가 말고 소식좌가 음식 광고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소식좌의 음식 광고는 진정성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롯데리아는 이러한 Z세대의 반응을 빠르게 파악해, 코드 쿤스트를 광고 모델로 섭외한 거예요! 캐릿이 Z세대의 반응을 꼼꼼히 살펴보니, 1020이 입을 모은 칭찬 포인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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