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찐추천! 콜라보하면 반응 폭발할 국내 패션 브랜드.list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콜라보하기에 괜찮은 브랜드 없을까?’ 탐색 중인 분
- 요즘 Z세대 사이에서 뜨는 국내 패션 브랜드가 궁금한 분
- 연 매출 100억 원대! Z세대 최애로 꼽히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공통점을 알고 싶은 분

올해, 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온라인 편집숍 두 곳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했습니다. 29CM는 더현대 서울에 ‘이구갤러리’를 오픈했고요.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기로 소문 난 백화점 두 곳이 갑자기 29CM와 W컨셉을 입점시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Z세대 사이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29CM와 W컨셉 모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온라인 편집숍이기 때문에 더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수 있었던 겁니다. 백화점 입장에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해 → Z세대 고객들을 불러 모으려는 전략이었던 거죠. 실제로 이 전략은 주효했다고 해요. 현대백화점 측이 더현대 서울 오픈 후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하 고객 비중이 65%를 넘었다고 하거든요.

이렇듯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Z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는 기업 또는 브랜드도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앤더슨벨’과 콜라보를 진행해 협업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판매 하루 전날 열린 온라인 래플 응모에 무려 12만 명이 몰렸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리셀 플랫폼에서 정가의 10배가 넘는 1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삼성 갤럭시는 지난해 ‘Z플립 3’를 출시하면서 국내 패션 인플루언서 ‘나니’가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 ‘피브비’와 콜라보 케이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요. 지난 9월, KT는 아이폰14 출시와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뮤지엄비지터’와 콜라보한 굿즈를 내놓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삼성 갤럭시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피브비와 콜라보해 출시한 케이스
출처 삼성 갤럭시


‘우리 기업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해서 Z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 여기까지 읽고 혹시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그러실 줄 알고 캐릿이 요즘 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0곳의 브랜드 이미지와 콜라보할 때 참고하면 좋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캐릿 1020 자문단 10대 50여 명, 20대(27세 이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캐릿의 트렌드 자문 그룹. MZ세대만 아는 문화, 유행을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의 찐추천을 받은 브랜드만 엄선했으니 믿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Z세대가 추천한 콜라보하기 좋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List

1. 세터(SATUR) 
출처 세터 공식 인스타그램
✔ 브랜드 이미지 
- 휴양지,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Z세대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레몬이 프린팅된 티셔츠가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통한다고 해요. 
- 성수동에 쇼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수동 로컬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세터 손호철 대표는 성수동 로컬 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인데요. 서울숲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는 ‘SSJ모닝클럽’에 참석하고, SSJ모닝클럽 회원들에게 선물할 티셔츠를 직접 제작한 적도 있다고 해요. 플로깅을 주관한 로컬 인플루언서 ‘제레의 뚝섬살이’ 계정에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Z세대 인터뷰이는 SSJ모닝클럽에 참여했다가 세터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고,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고 얘기했어요.  
- 세터 대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비자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데요. 제품을 홍보하는 룩북 영상도 올리지만, Z세대 소비자들이 궁금 할 만한 ‘패션 회사에 취업할 때 필요한 역량은?’ ‘패션 회사의 굿즈 제작기’ 같은 제목의 영상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Z세대가 추천하는 콜라보 포인트: 로컬 브랜드
세터는 브랜드 론칭 초창기 때부터 성수동 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를 꾸준히 유지해 온 브랜드거든요. 최근에 로컬 브랜드들과 콜라보해서 화제를 모은 기업이나 브랜드 사례가 꽤 있잖아요. (ex. 시몬스 X 부산 로컬 브랜드인 발란사와의 콜라보)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는 기업이나 브랜드도 많고요.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 계획인 곳은 세터와 콜라보해서 굿즈를 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염현성(24세, 대학생)


2. 나이스 고스트 클럽(nice ghost club)
출처 나이스 고스트 클럽 공식 인스타그램✔ 브랜드 이미지 
- 위트 있고 키치한 디자인의 캐주얼 룩을 만드는 브랜드. ‘나고클’이란 줄임말로도 자주 불립니다. 구미베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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