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드디어 국내 입성! 화제의 포토 부스 ‘대왕네컷’ 2. 돈가스 뒤집어 먹는 게 SNS 유행이라고? 3. 교환일기 대신 ‘교환독서’? 요즘 Z세대가 책 읽는 법 4. [해외 트렌드] 맛으로 유명해져 웨이팅까지 생긴 맥도날드 지점 |
1. 드디어 국내 입성! 화제의 포토 부스 ‘대왕네컷’
출처 리브리에 블랙 공식 인스타그램아이템: 리브리에 블랙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핫플 방문을 즐기는 Z세대, 사진 트렌드에 밝은 Z세대
✔ ‘리브리에 블랙’은 뚝섬역에 있는 포토 스튜디오로, 최근 대형 사진 프레임을 추가함. 이 프레임이 ‘대왕네컷’으로 불리면서 화제 됨.
✔ 대왕네컷은 중국에서 먼저 유행하기 시작해서 최근 국내 포토 부스에도 도입됨. 촬영 후 70cm 또는 84cm 크기의 네 컷 사진이 인쇄되며, 족자 형태로 되어 벽에 걸 수 있음. 70cm는 2만 5천 원, 84cm는 4만 5천 원임.
| 리브리에 블랙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처음 봤어. 요즘 중국 여행 후기에서 대왕네컷 포토 부스가 자주 보이던데, 국내에도 출시됐더라고. 5분 동안 자유롭게 찍고 원하는 컷을 고르면 직접 보정까지 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야.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소장욕구를 자극해서 한 번쯤 찍어보고 싶어. 댓글을 보면 ‘신기하다’, ‘찍어보고 싶다’ 같은 반응이 많던데, 새로 나온 프레임이라 다들 호기심에 방문하는 것 같아. 최은세(25세, 직장인) |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캐릿 멤버십을 시작할 타이밍이에요
캐릿 멤버십을 시작할 타이밍이에요
캐릿이 처음이신가요?
회원 가입부터 시작하기
※ 캐릿은 유료 미디어로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최대 10% 이상을 인용할 수 없으며 원문을 일부 인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SNS 관련 콘텐츠를
더 보여드릴까요?
SNS 콘텐츠 모아보기
글자 크기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