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남

언팔 당하는 기업 인스타의 특징 5

콘텐츠 창작한다고 고통.
이벤트 상품 뭐로 할까 고통.
DM에 일일이 답변하느라 고통.
적절한 광고비 집행한다고 고통.
이슈 발생하면 수습하느라 고통.

인스타 관리하느라 고통스러운 건 괜찮은데...
월 보고하려니 언팔 수치가 자꾸 신경 쓰입니다.

왜, 어째써! 언팔이 늘어나는 걸까요 ㅠ?

캐릿이 MZ세대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언제 언팔을 누르시나요?”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캐릿 멤버십을 시작할 타이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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