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1.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패키지 2. 바이럴을 부르는 시딩 패키지 아이디어 3. K힙부터 레트로까지, 유행하는 감성 흔하지 않게 녹여낸 패키지 |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시딩 패키지 레퍼런스가 필요한 마케터
-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패키지를 제작하고 싶은 분
- 리브랜딩, 한정판·신제품 출시 계획이 있는 브랜드 담당자
출처 (좌) CU (우) 세븐일레븐지난해 돌풍급 인기를 몰고 온 CU의 ‘가나디 바나나우유’는 2달간 무려 45만 개나 판매됐는데요. 우유의 맛보단, 뚜껑을 키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패키지 덕분에 ‘대박’이 났죠. 비슷한 예로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헬로키티 에이드’ 역시 뚜껑 디자인 덕분에 해외까지 바이럴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요.
출처 @Franke(인스타그램)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만든 패키지에 대한 반응은 뜨겁습니다. 지난 5월 론칭한 미국의 생수 브랜드 ’아임워터’는 홍보 릴스 영상의 조회수가 3,20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 역시 독특한 패키지 덕분이었습니다. 제품 라벨의 표시된 부분을 뜯으면, 하나의 긴 끈으로 변신하는데요. 생수를 가방처럼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운동이나 페스티벌처럼 야외 활동을 할 때 편리하도록 말이죠. 이 제품은 현재 품절 상태이며 재출시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반응도 많은 편입니다.
1.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패키지
① [로손] 몬치치 젤리컵
출처 로손 홈페이지✔ 소개
일본 편의점 ‘로손’이 지난 4월, 캐릭터 ‘몬치치’와 콜라보해 ‘몬치치 글라스&백도 젤리’ 상품을 출시함
몬치치 일러스트가 인쇄된 컵 안에 푸딩 제품을 담아서 함께 판매한 것.
해당 제품은 빠르게 품절되며,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968엔)의 3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함.
일본으로 여행 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입소문 나며 큰 화제를 모음.
✔ 마케팅 참고 포인트
패키지 자체를 컵 굿즈로 만들어서 활용성을 높인 사례. 일반적인 패키지처럼 뜯고 나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다 먹은 뒤에도 캐릭터 컵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힘.

출처 GS25 - GS25 ‘쿠숭이 보틀초콜릿’: 편의점 ‘GS25’는 인기 캐릭터 ‘쿠숭이’와 콜라보해 ‘쿠숭이 보틀초콜릿’을 출시함. 초콜릿을 다 먹고 난 뒤에는 머리끈 등의 작은 액세서리를 담는 케이스 혹은 키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음.
② [네스카페] 원두 리필 패키지
출처 @adrianwidjy(틱톡)✔ 소개
일본 네스프레소의 원두 리필 패키지가 틱톡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함.
기존에는 리필용 원두를 원두통에 옮길 때 숟가락이나 깔때기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했음. 옮기는 과정에서 원두가 쏟아지는 등의 불편함도 있었음.
네스프레소는 리필 패키지 입구와 기존 원두통 입구의 크기를 맞춰, 별도 도구 없이 원두를 옮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함. 원두통 위에 리필 패키지를 올린 뒤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원두가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기존 통으로 깔끔하게 옮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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