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중

시딩 키트부터 제품 포장지까지
판매량을 견인할 패키지 레퍼런스 15

목차
1.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패키지
2. 바이럴을 부르는 시딩 패키지 아이디어
3. K힙부터 레트로까지, 유행하는 감성 흔하지 않게 녹여낸 패키지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시딩 패키지 레퍼런스가 필요한 마케터
  •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패키지를 제작하고 싶은 분
  • 리브랜딩, 한정판·신제품 출시 계획이 있는 브랜드 담당자


잘 만든 패키지는 제품의 판매량과 인지도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출처 (좌) CU (우) 세븐일레븐

지난해 돌풍급 인기를 몰고 온 CU의 ‘가나디 바나나우유’는 2달간 무려 45만 개나 판매됐는데요. 우유의 맛보단, 뚜껑을 키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패키지 덕분에 ‘대박’이 났죠. 비슷한 예로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헬로키티 에이드’ 역시 뚜껑 디자인 덕분에 해외까지 바이럴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요.


출처 @Franke(인스타그램)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만든 패키지에 대한 반응은 뜨겁습니다. 지난 5월 론칭한 미국의 생수 브랜드 ’아임워터’는 홍보 릴스 영상의 조회수가 3,20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 역시 독특한 패키지 덕분이었습니다. 제품 라벨의 표시된 부분을 뜯으면, 하나의 긴 끈으로 변신하는데요. 생수를 가방처럼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운동이나 페스티벌처럼 야외 활동을 할 때 편리하도록 말이죠. 이 제품은 현재 품절 상태이며 재출시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반응도 많은 편입니다.


자사 제품이나 시딩 패키지를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 분들,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살려줄 제품 디자인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외 센스 있는 패키지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패키지


① [로손] 몬치치 젤리컵

출처 로손 홈페이지

✔ 소개

  • 일본 편의점 ‘로손’이 지난 4월, 캐릭터 ‘몬치치’와 콜라보해 ‘몬치치 글라스&백도 젤리’ 상품을 출시함

  • 몬치치 일러스트가 인쇄된 컵 안에 푸딩 제품을 담아서 함께 판매한 것.

  • 해당 제품은 빠르게 품절되며,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968엔)의 3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함.

  • 일본으로 여행 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입소문 나며 큰 화제를 모음.


✔ 마케팅 참고 포인트 

  • 패키지 자체를  컵 굿즈로 만들어서 활용성을 높인 사례. 일반적인 패키지처럼 뜯고 나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다 먹은 뒤에도 캐릭터 컵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힘.
     

✔ 굿즈로 재사용할 수 있어 화제를 모은 사례 하나 더!
출처 GS25 

② [네스카페] 원두 리필 패키지

출처 @adrianwidjy(틱톡)

✔ 소개

  • 일본 네스프레소의 원두 리필 패키지가 틱톡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함.

  • 기존에는 리필용 원두를 원두통에 옮길 때 숟가락이나 깔때기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했음. 옮기는 과정에서 원두가 쏟아지는 등의 불편함도 있었음.

  • 네스프레소는 리필 패키지 입구와 기존 원두통 입구의 크기를 맞춰, 별도 도구 없이 원두를 옮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함. 원두통 위에 리필 패키지를 올린 뒤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원두가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기존 통으로 깔끔하게 옮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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