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결산! MZ세대 기억 속에 남은 캐릭터 마케팅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 캐릿이 준비한 작은 선물, 2020 결산 콘텐츠 제1탄 분야별 Z세대 트렌드 총정리 콘텐츠 잘 살펴보셨나요? 이번에는 결산 콘텐츠 제2탄! 캐릭터 마케팅 총정리를 준비했습니다.

[특별 기획] 2020 결산! MZ세대 트렌드 떠먹여 드립니다
1탄. 분야별 Z세대 트렌드 총정리
2탄. 올해의 캐릭터 마케팅 총정리
3탄. MZ세대 피셜! 올해의 일 잘한 기업 BEST 
4탄. MZ세대는 어떤 언택트 경험에 반응했나 

2019년 말부터 시작된 EBS 펭수 열풍으로, 2020년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공공기관, 지역 자치단체에서 캐릭터를 앞세운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해 광고 효과를 본 기업도 늘어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동원 F&B는 펭수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참치캔 매출이 전년 대비 5% 상승했다고 하죠? 빙그레처럼, 기업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캐릭터로 내세워 SNS 채널을 흥하게 만든 사례도 있었고요. 실제로 국제라이선싱협회(LIMA)에 의하면, 캐릭터 산업은 2020년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캐릭터 마케팅이 다 성공한 건 아니잖아요. 자체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한 기업들을 꽤 봤는데, 투자한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도 봤어요. SNS 계정 운영 비용, 리소스를 제작하는 시간이 무용지물이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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