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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MZ세대는 강원도지사, 강원도청, 바이브를 칭찬했다

“MZ피셜,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

2020.03.26 (Thu)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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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1980년부터 2000년 초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일 잘한다고 칭찬한 이 주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1. MZ세대에게 친근한 말투를 사용해 홍보한 강원도지사(최문순)
2. 물 들어올 때 노 잘 저어서 캐릭터 홍보한 강원도청
3. 공정한 음원 정산 방식을 도입해 칭찬받는 바이브(feat. 내돈내듣 챌린지) 


출처 강원도지사 최문순 트위터

 

서재경 Editor's Pick 

[강원도지사] 홍보할 땐 MZ세대에게 친근한 말투로!


코로나 사태로 강원도 감자 판매량이 급감하자, 강원도지사(최문순)가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감자를 팔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판매 사이트 실시간 동접자만 100만이 넘어서 서버가 다운되기까지 했어요. 흡사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같다며, 포켓팅(포테이토 티켓팅)이라는 별명까지 생겨버렸죠. 더 놀라운 건 평소 농수산품에 관심이 없던 MZ세대까지 포켓팅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모든 이슈를 웃긴 짤로 만들어 노는 MZ세대의 SNS 사용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들에게 친숙한 말투를 사용했다는 점이 성공 요인으로 보여요. 공유만 무려 2.4만 회 되었다고 하니 엄청나죠? 참고로 이전 게시물(딱딱한 말투로 올린)의 공유 수는 100이 채 안 됐었습니다. MZ세대 감성을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네요.

MZ 찐의견
평소에 감자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친구가 보낸 강원도지사 짤을 보고 포켓팅에 참여했어요. 좋은 취지인 데다가 저렴해서 끌리기도 했지만, 재미 때문에 시도한 게 더 컸죠. 정말 이런 기획은 누가 했는지, 칭찬해주고 싶어요. 김이슬(28세, 직장인)

☞ 트위터 반응 포켓팅 인증



출처 강원도청 유튜브

 

이시은 Editor's Pick 
[강원도청] 물 들어올 때 노는 이렇게 저어야

강원도 감자가 핫해져, 덕을 본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강원도 공식 캐릭터 범이와 곰이인데요. 강원도지사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감자 판매 사진에 범이와 곰이의 인형이 함께 노출된 겁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호랑과 반다비를 닮았다며 관심을 보였는데요. 강원도청은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놓치지 않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범이와 곰이가 감자 팝니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때를 이용해 더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미디어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죠. (이 모든 게 의도적이었다면 더 칭찬받을 일) 이유야 어찌 됐든, 영상의 조회수는 1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까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영상 조회수는 1천 회 남짓)

구독자들은 범이와 곰이를 감자랑 같이 팔아달라며 전에 없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고요. 사실 지난해 탄생한 이 두 캐릭터는 귀여운 외모에, 수호랑 반다비의 2세라는 세계관까지, MZ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었는데요. 기대한 만큼 화제가 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시의적절한 홍보를 하면서 MZ세대에게 제대로 인지도를 올린 겁니다. 정말 물 들어올 때 노를 잘 저은 케이스로 보이죠?

MZ 찐의견
강원도청 일 잘하는 것 같아요. 감자 대란을 틈타 범이랑 곰이까지 은근히 홍보하고ㅋㅋ 영상 댓글에 벌써 굿즈 내달라고 난리잖아요. 저도 굿즈 나오면 꼭 구매하고 싶어요. 김유리(27세, 직장인)

☞ 유튜브 댓글 반응



출처 바이브

 

김혜원 Editor's Pick 
[바이브] MZ세대의 공정성 니즈를 노려라

네이버가 운영 중인 음원사이트 바이브가 정산 시스템을 바꾸면서 MZ세대에게 칭찬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음원 사이트는 전체 음원 재생 수에서 특정 음원이 얼마나 재생됐느냐를 따져 사용료를 정산했습니다. 때문에 내가 듣지 않은 음악의 저작권자도 나의 사용료를 받았어요. 이에 바이브는 내 사용료는 내가 듣는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가도록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MZ세대가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어요. 특히 음원 차트에 민감한 아이돌 팬덤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최근 MZ세대는 연이어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공정성에 대한 니즈가 커진 상태거든요. 이 와중에 바이브가 앞장서서 공정한 방식을 제시한 거죠.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홍보 방식 또한 MZ세대 맞춤인 챌린지 형식을 택했다는 건데요. 너도 나도 좋은 의미에 동참하고 있다는 걸 인증하며, 아무 노래 챌린지 급으로 퍼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때요 두 가지 포인트 모두 MZ세대에게 칭찬받을 만한 요소죠?

MZ 찐의견
최근 다른 음원 사이트 이용하다가 바이브로 갈아탔어요. 내가 아무리 들어도 내 가수에게 집계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답답했는데, 이번 바이브의 정산 방식엔 믿음이 갔거든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내돈내듣 챌린지에 참여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최은지(23세, 대학생)

☞ 인스타그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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