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를 부르는
마성의 굿즈 6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들
- 곧 SNS 이벤트 진행해야 하는데, 어떤 걸 경품으로 줘야 할지 고민 중인 마케터 한 사원
- 고객사에서 책정한 이벤트 예산이 너무 작고 귀여워서 고민 중인 대행사 김 대리
- 경품이나 기념품 하면 에코백, 텀블러밖에 안 떠오르는 주 과장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 대상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마케터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을 겁니다.
흔한 마케터 동기방.jpg 

 

물론 경품이나 기념품으로 아이패드, 에어팟, 노트북… 이런 거 줄 수 있으면 세대 불문, 성별 불문 당연히 좋아하겠죠.(경품 계의 치트키들) 그렇지만 우린 돈이 없잖아요? 고객사가 제시한 예산은 늘 그랬듯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작고 귀여우니까요. 그 작고 귀여운 예산 안에서 쓸만한 경품을 고르는 일은, 마케터에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타깃이 MZ세대라면 그 고민은 더 깊어집니다. N 년 전부터 주던 경품 굿즈 삼총사! 에코백, USB, 텀블러, 보조배터리에 계속 의지해도 되나 싶고, 반응도 예전 같지 않고…. 그렇게 마케터의 팔자 주름도 함께 깊어집니다.

어디 ①단가 합리적(=싸고)이고, ②10~20대가 두루 반응하는 경품 굿즈 없을까, 고민 중이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부터 MZ세대가 직접 추천하는 워너비 굿즈 리스트를 소개해드릴 거니까요!

리스트업 기준
- 단가 1만 원 이내의 저렴한 굿즈
- 에코백, USB, 텀블러 등 흔히 사용되는 굿즈가 아닐 것
- MZ세대로부터 ‘실용성’을 검증받은 것들만 엄선

1. 키링
출처 @23._.sujin_(인스타그램)

 차 키도 없을 10대나 20대에게 왜 키링을 주냐고요? 옛날처럼 키링을 정말 ‘열쇠고리’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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