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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써먹는 유행어] ‘마침내’, ‘OO할 결심’? 영화 <헤어질 결심> 밈 8

“요즘 뜨는 밈” 시리즈

2022.07.29 (Fri)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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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Z세대가 자주 쓰는 말투.jpg

‘마침내’, ‘바다에 버려요’, ‘~할 결심’. 요즘 이 말투… SNS 바닥글, 유튜브 제목으로 자주 보지 않으셨나요? 이 문구들은 모두 최근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영화 관객들끼리 재미로 이 대사를 변형해 쓰다가 유행으로 번진 건데요. 최근 브랜드에서도 해당 유행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유래된 유행어를 모두 알려드릴게요!

- 밈 제목
영화 <헤어질 결심> 대사.zip
“우는구나, 마침내”
“한국에서는 결혼했다고 좋아하기를 중단합니까?” 
“헤어질 결심”
“저 폰은 깊은 바다에 버려요. 아무도 못 찾게”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 신선도
★★★★★
6월 29일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 유행어들은 사실, 영화 관객들이 남긴 리뷰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리뷰 내용을 영화 대사를 활용해서 남기는 이들이 많았던 건데요. 그러다 점차 대중에게까지 퍼진 경우입니다. 최근에는 영화를 보지 않은 Z세대도, 발빠른 브랜드 계정에서도 ‘헤어질 결심 밈’을 사용하곤 해요. 영화 <타짜>의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묻고 더블로 가!”같은 유행어처럼, 극 중 대사가 스테디 밈으로 자리 잡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뜻&유래
영화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 작품이에요.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분위기에 여운을 느껴 N차 관람을 하는 관객이 늘어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N차 관람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복선 해석과 계속 곱씹게 만드는 독특한 영화 대사에 있어요. 주인공이 한국인과 중국인이라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와 문체로 대화를 나누거든요. 이렇게요. ⬇⬇⬇⬇

출처 영화 <헤어질 결심> 2차 예고편

‘그 친절한 형사의 심장을 가져다 주세요’, ‘마침내’ 등 책에서나 볼 법한 문어체 표현이 영화 내내 나오는데요.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러한 표현을 신선하게 받아들였고, 영화 리뷰는 물론 자신의 일상에 해당 대사를 대입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점차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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