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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MZ세대는 유한락스, 휠라, 파타고니아를 칭찬했다

“MZ피셜, 이주의 일 잘한 브랜드” 시리즈

2020.03.31 (Tue)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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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1980년부터 2000년 초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일 잘한다고 칭찬한 이 주의 기업을 소개합니다.
1. 공지글 잘 써서 급 호감 된 유한크로락스
2. 센스 있게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휠라
3. 온/오프라인 매장 폐쇄로 칭찬받는 중인 파타고니아

서재경 Editor's Pick 
[유한크로락스] 진정성 있는 공지글 하나가 열 광고보다 낫다!
MZ세대가 감동 먹었습니다. ‘유한락스’가 올린 공지글 때문에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독용으로 유한락스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문의가 빗발치자, 유한락스 측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무조건 제품을 홍보하기보단, 유해성에 대해 짚어주고 정확한 사용법을 알려준 점이 MZ세대의 감동 버튼을 눌렀습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유한락스’가 오른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 게재된 해당 글의 조회 수가 15만 건에 육박하는 중입니다. MZ세대가 ‘진정성’에 반응한다고들 하잖아요. 큰돈 들여 광고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공지글 하나가 더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홈페이지, 요즘 그거 누가 보느냐고 허술하게 관리할 일이 아니네요.

MZ 찐의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길래 우연히 유한락스 공지글을 보게 됐는데요. 좀 감동이더라고요. 유한락스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글 내용도 유익했고요. 이보경 (28세, 직장인)



이시은 Editor's Pick 
[휠라] MZ세대에게 따끔하게 혼내준다는 것=최고의 칭찬
코로나19가 (의도치 않게) 몰고 온 감동의 쓰나미는 유한락스를 지나 ‘휠라’에도 상륙했습니다. 휠라에서 대구 지역으로 상품을 배송할 때,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함께 보내준 일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거든요. 요즘 1020 사이에서 착한 일을 한 기업이나 업체를 칭찬할 때 반어적으로 ‘혼내주자!’라고 표현하잖아요. (대충 많이 팔아서 혼내주자라는 뜻) ‘돈쭐돈으로 혼쭐을 내주겠다는 뜻. 그만큼 많이 팔아주겠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됨’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고요. 휠라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MZ세대의 돈쭐 세례를 받는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돈쭐 문화에는 자신의 구매력을 선한 데 쓰고 싶어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는데요. 그러므로 MZ세대를 잡고 싶은 기업이라면 CSR에도 힘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휠라처럼 돈쭐나고 싶다면요!

MZ 찐의견
이 소식 듣고 감탄만 나왔어요, 진짜. 원래 휠라 완전 좋아하거든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데 예쁜 옷은 많아서.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도 휠라가 대세거든요. 솔직히 그냥 싸고 품질 좋은 브랜드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씨도 착하다고 생각하니까 브랜드 이미지가 진짜 좋아졌어요. 주희원 (20세, 대학생)


김혜원 Editor's Pick 
[파타고니아] MZ세대는 제품뿐 아니라, 기업 철학도 삽니다
이번엔 해외 사례입니다. 지난겨울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뽀글이(양털 점퍼)’가 유행했던 거 아시죠? 이 뽀글이의 유행을 불러온 원조 브랜드가 바로 ‘파타고니아’인데요. 평소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철학으로 유명한 곳이죠. 이 파타고니아가 최근 SNS상에서 MZ세대의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매장까지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인데요. 여기까지만 해도 대단한데… 직원들의 월급은 한 푼도 깎지 않고 보전하겠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 더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워낙 브랜드 이미지가 좋은 곳이라 “파타고니아가 파타고니아 했다”며 무한 신뢰를 보이는 댓글들도 눈에 띄었고요. MZ세대 소비자에겐 훌륭한 사내 문화나 기업 철학이 좋은 제품만큼이나 셀링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MZ 찐의견
대학에서 섬유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파타고니아가 폐페트병을 활용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옷을 만드는 친환경 브랜드라는 글을 봤어요. (전공자니까) 재질이 궁금해서 근처 매장에 갔다가 옷을 샀는데, 와! 겨울에 입고 나가도 바람 한 점 안 들어오더라고요. 친환경적인데 질도 좋다니! 한번 충격받았고요. 최근에 코로나 19와 관련해서도 대처를 잘했다는 얘길 듣고는 친환경 브랜드인데 인성마저 좋다니! 두 번 충격받았어요.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예린 (22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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