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2026년 사업 계획 세울 때 참고할 자료가 필요한 분
- Z세대 소비자, 업계 동향을 분석한 최신 버전의 인사이트가 궁금한 분
- T.CON26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티켓이 매진돼서 아쉽게 놓친 분
티콘 시작 전 로비에 모여 네트워킹 중인 관객들
컨퍼런스 시작을 앞두고 꽉 찬 관객석몇 년째 티콘은 전석 매진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1회차, 2회차에 걸쳐 총 2천 석이 빠르게 마감된 건데요. 눈 깜짝할 새 바뀌는 Z세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읽기 위해 티콘을 찾은 각 기업 현직자들로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특히 연사들의 프리젠팅을 들으며, 세션 노트에 정리된 인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관객분들이 유독 많았죠.

올해 티콘은 ‘메타센싱’이라는 대주제 아래, 위와 같이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메타센싱은 시대의 결핍을 채우는 예리한 감각을 의미하는데요. 모든 세션은 Z세대가 세상을 감지하는 새로운 감각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소개만으론 무슨 얘기가 오갔을지 정확하게 감이 안 오신다고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캐릿이 단독(!)으로 티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내용만 요약해 드리는 게 아니라, 관객들이 일제히 휴대폰을 들고 사진 찍어 간 티콘의 ‘킬링 파트’도 공개할 예정이니 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
| 목차 |
| 세션 1.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방식을 바꾼 적시감각 세션 2. 1인의 삶을 추구하는 Z세대가 만들어낸 새로운 공간 감각 세션 3.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달한 Z세대의 관계 감각 |
세션 1.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방식을 바꾼 적시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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