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어쩔티비’라는 유행어로 기성세대를 충격에 빠트렸던 알파세대가 벌써 내년이면 수능을 치를 나이가 됐다는 사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엠지하다’라는 감탄(?)을 들으며 자란 Z세대 역시 하나 둘 30대에 접어들고 있죠.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동안, 또 고등학생이 사회 초년생이 되는 동안 세대의 가치관과 관심사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세대별 특징을 새롭게 살펴보려 합니다.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동안, 또 고등학생이 사회 초년생이 되는 동안 세대의 가치관과 관심사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세대별 특징을 새롭게 살펴보려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 새삼스럽게 세대별 특징을 알아야 할까요?
연구자들이 세대를 구분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두는 것은 바로 공통의 경험입니다. 그동안 Z세대와 알파세대에게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는 단연 코로나19가 꼽혔어요. 유·청소년기에 비대면 소통을 겪으며, 이른바 ‘젠지스테어Z세대들이 인사하거나 대화하는 상황에서 대답하지 않고 상대를 빤히 바라보는 행동을 하는 것. ’ 같은 독특한 문화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젠지스테어를 소개하는 영상
그런데 불과 1~2년 사이, 코로나19에 버금가는 변화를 불러온 또 하나의 사건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생성형 AI의 출현입니다. 기성세대가 AI를 새로 나타난 기술로 본다면, 알파세대는 AI를 어릴 때부터 함께해온 일상의 동반자로 여깁니다. 실제로 2018년, 생후 18개월 아기의 첫 말이 엄마나 아빠가 아닌 ‘알렉사(구글 AI 스피커)’였다는 해외 보도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 지금이야말로 AI가 세대 경험과 생애주기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다시 짚어볼 시점입니다.
한국 젠지 유행=글로벌 소비 트렌드?
일본으로 수출된 두바이 쫀득 쿠키, 미국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말차 라떼
출처 @macapresso, 스타벅스 웹사이트또 하나 주목할 점은 글로벌 플랫폼과 AI 번역이 확산되면서, 이제는 국가별 차이보다 연령대별 공통점이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Z세대가 동시에 두바이 초콜릿에 빠진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K컬처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지금, 한국 소비자의 세대별 특징을 살펴보는 일은 곧 세계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본으로 수출된 두바이 쫀득 쿠키, 미국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말차 라떼출처 @macapresso, 스타벅스 웹사이트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글로벌 플랫폼과 AI 번역이 확산되면서, 이제는 국가별 차이보다 연령대별 공통점이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Z세대가 동시에 두바이 초콜릿에 빠진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K컬처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지금, 한국 소비자의 세대별 특징을 살펴보는 일은 곧 세계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알파세대가 올해 몇 살일까?’ 같은 기본적인 궁금증부터 ‘요즘 학생들은 어디에, 왜 지갑을 열까?’ 같은 마케팅 인사이트까지. 그 힌트를 알아가세요!
※ 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연구 기관마다, 국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캐릿은 16년간 세대를 연구해 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 기준에 따라 세대를 분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세대 구분도 및 본문에 언급된 나이는 모두 2026년 기준 만 나이입니다.
| 목차 |
| 1. 한눈에 보는 2026 ver. 세대 구분도 2. 2026년 꼭 알아두어야 할 Z세대 관심사 3. 2026년 꼭 알아두어야 할 알파세대 관심사 |
1. 한눈에 보는 2026 ver. 세대 구분도
‘올해 25살이면 어떤 세대지?’ 그동안 헷갈리셨다면, 아래 표를 확인해 보세요. 2026년 기준, 세대별 나이와 생애주기, 특징을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막대 그래프의 크기는 각 세대의 인구에 비례합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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