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은 방학에 창업한다고?

Z세대 방학 근황.jpg
에이블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사업 경험 쌓음

10대의 방학 근황을 모니터링하던 중 재밌는 키워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학생 사장’인데요. 유튜브에 ‘학생 사장’, ‘10대 사장’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인 Z세대 사장님들의 브이로그가 꽤 많이 뜹니다.


주로 문구·액세서리 같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분들이 많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에이블리 같은 커머스 플랫폼에 정식으로 입점한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출처 유튜브 채널 짜리몽 댓글 캡처 

댓글을 살펴보면 실제로 창업을 시작하진 않더라도, 개인 사업 운영을 버킷 리스트로 희망하는 10대가 많다는 것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10대 사장님들의 브이로그를 통해,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많은 방학에 사업 운영을 경험해보려는 흐름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러한 흐름이 생긴 이유에 대해, 현재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10대 사장님들과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앗!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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