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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자기 얼굴로 굿즈 만든다고? 셀프 메이커 세대!

2021.09.14 (Tue)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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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 계정에서 이벤트를 열고, 팔로워가 100명 남짓인데도 #협찬환영 해시태그를 달아둔다… 지난해, 캐릿은 Z세대의 이런 특성을 ‘인플루언서블 세대Influenceable + 世代 = 영향력 있는 세대라는 뜻.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21년 트렌드 키워드로,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행동하는 MZ세대를 뜻함.’로 정의한 바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인플루언서블 세대가 온다! 협찬받고 이벤트 여는 요즘 Z세대) 인플루언서처럼 행동하며, 타인에게 관심받고 영향을 끼치기 좋아하는 요즘 10~20대의 특징을 반영한 표현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신인류 같던 인플루언서블 세대가 최근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는 걸요!

인플루언서블 세대는 SNS 유입용 해시태그나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 문답을 주고 받는, MZ세대가 SNS에서 즐기는 놀이.타임, 이벤트 등 간접적인 수단을 활용해 남에게 발견되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했죠. 그런데 최근엔 여기서 발전해 좀 더 직접적으로 ‘나’를 콘텐츠화해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일례로 유행하는 ‘#바프(바디 프로필)’ 열풍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전 세대에게 운동의 목적이 단순 건강 관리였다면, 요즘 Z세대에게 운동의 목적은 바프 찍는 것으로 통합니다. 이걸 찍어서 →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고 →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과정을 즐기는 거죠. 다만, 여기서 포인트는 단순히 ‘좋아요’ 많이 받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직접적으로 ‘나’를 향한 관심을 원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특징을 가진 Z세대를 ‘셀프 메이커 세대’로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 인플루언서블 세대 → 셀프 메이커 세대
▪ 인플루언서블 세대: 해시태그, 이벤트 등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 타인의 관심을 유도함
▪ 셀프 메이커 세대: 직접적으로 ‘나’를 콘텐츠화해서 타인의 관심을 유도함

셀프 메이커 세대는 인플루언서블 세대보다 ‘나’라는 존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편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느끼기에 다소 민망하다(?) 싶은 방법도 가리지 않고요! 😅 그럼 지금부터 셀프 메이커 세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자기 브랜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2. 아직 완성형이 아닌 준비생의 과정도 콘텐츠로 만든다
  3. 내 손으로 (최애 굿즈 아닌) 내 굿즈를 만든다
  4. 다른 사람을 참고해 ‘나’를 콘텐츠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구상한다
  5. 자기 관리도 내 콘텐츠 만드는 것의 일환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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