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Z세대는 영수증으로 플리를 공유한다고? 당근마켓 대신 ‘이것’ 씀!

1. 미국 Z세대는 플레이리스트를 영수증으로 공유한다!
출처 게티 이미지

자신이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줄여서 플리 라고 부름)를 인스타 프로필에 공유하는 영미권 Z세대 문화 기억하시나요? (관련 콘텐츠: 해외 Z세대가 인정한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 리스트.ZIP) 하루 종일 음악과 일과를 함께 하는 만큼 플리는 Z세대를 드러내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죠. 그런데 최근 미국 Z세대는 플리를 색다른 방식으로 공유합니다. Receiptify라는 웹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자주 들은 플레이리스트를 ‘영수증 처럼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낸 플리 영수증을 인스타그램 직접 추가 스티커로 스토리에 공유하는 것이 요즘 유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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