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t

커피 한 잔에 2만 원? Z세대가 명품 브랜드 카페에 가는 의외의 이유 5

“Z세대 최신 근황 ” 시리즈

2022.06.10 (Fri) / 1 min read

11 35 4011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 놀러가는 Z세대 근황.txt
라떼 아트, 커틀러리 인증샷 찍으러 방문한다고?

 

여러분 요즘 명품 브랜드가 국내에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론칭하고 있다는 소식 많이 들어 보셨죠? 디올 카페부터, 버버리 카페, 구찌 레스토랑, 에르메스 카페, 루이비통 카페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F&B 분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구찌 레스토랑은 예약 오픈 4분 만에 한 달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화제고요. 제주 버버리 카페는 2030 관광 명소로, 디올 카페는 성수 핫플로 불릴 정도로 인기입니다.


 

구찌 레스토랑의 경우 디너 코스가 17만 원, 디올 카페의 경우 커피 한 잔에 2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Z세대에게 꾸준히 인기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제 방문해본 캐릿 1020 자문단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섭외한 Z세대에게 물었습니다. 대체 어떤 포인트가 인증 욕구를 자극했던 건지, 오프라인 스토어에 참고할 만한 셀링 포인트는 무엇이었는지 말이에요.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 인증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Mini Interview


🍴 명품 브랜드의 라이프 제품에도 관심이 많음! 식기, 커틀러리 구경하러 갔어요
요즘 유튜브 브이로그로 다양한 명품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잖아요. 그런 콘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 만족이 되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명품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에르메스 제품 리뷰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워낙 자주 보다 보니, 에르메스 가방뿐만이 아닌 의류나 식기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더라고요. 특히 에르메스 접시는 디자인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전시용으로 쓰는 경우를 봤어요. 가방 대신 접시 모으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명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 브랜드의 라이프 제품까지 관심 갖는 경우가 많은 거죠. 그래서 저도 에르메스 가방은 사지 못해도, 수저 세트나 접시 하나쯤은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에르메스 매장에 가서 접시를 구경하는 건 왠지 부담스럽더라고요. 실제로 만져보거나 사용해볼 수 없다는 것도 아쉬웠고요. 그러던 중 에르메스 카페 ‘마당’에서 음식을 시키면 에르메스 접시에 담아서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갖고 싶었던 다양한 식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인증샷도 많이 찍었고요. @yiOOO(인스타그래머, 27세 직장인)

지금 멤버십 가입하면
캐릿의 모든 콘텐츠 열람 가능!

멤버십 가입하기​

클릭하시면 같은 키워드의 콘텐츠만 모아볼 수 있습니다.

위로 이동 아이콘 좋아요
북마크하기
다시 보고 싶은 기사를
간편하게 저장해두세요.
하이라이트 설명
캐릿은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장하고 싶은 문장을 드래그해서 마킹)
사용하기

업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요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 Notice

    [당첨자 발표] 캐릿 2주년 감사 2벤트

  • Contact Us

    원하는 주제를 건의하거나 더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싶을 때,
    광고, 마케팅, 컨설팅 문의도 캐릿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About Careet

    트렌드 당일 배송 미디어 캐릿은 MZ세대 마이크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늘 최신을 다합니다.

  • FAQ

    궁금한 사항을 모아 한번에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