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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만큼 핫하다! 퍼스널 헬스케어 트렌드 5

MZ세대 사이에서 건강 관리는 나를 위한 ‘투자’로 여겨집니다. 마치 스펙을 쌓듯, 건강 관리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2030이 많아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 <여가(2020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의 72.2 %는 건강 관리를 자기개발로 여긴다고 답했는데요. 자기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월평균 68,760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해요. 그런가 하면 최근에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여겨지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헬스 PT부터 스튜디오 촬영까지, 100만 원 상당의 거금을 투자하는 MZ세대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생겨난 무기력감 등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MZ세대가 늘어났거든요! 이후 갓생 트렌드가 떠오르며,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는 것=힙한 라이프스타일’로 통하게 되었고요.

“활동량이 줄어드니까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체력과 면역 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홈트를 시작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코로나가 좀 더 장기화되고 나서는 아예 러닝 앱 런데이를 사용하며 야외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한진영(26세, 직장인)

하지만 ‘MZ세대의 헬스케어’와 ‘이전 세대의 헬스케어’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MZ세대 사이에서는 자신만의 ‘맞춤형’ 건강 관리 방식을 찾아  → 재미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퍼스널 헬스케어’가 유행하고 있거든요. 마치 나만의 맞춤 컬러를 찾는 ‘퍼스널 컬러’처럼 말이죠! MZ세대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운동을 찾아 이 과정을 인증하고 기록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요. 무작정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 식재료를 활용해 내 입맛에도 맛있는 식이요법을 추구하고 있어요. 즉, ‘나의 스타일’에 맞는 헬스케어를 통해 즐겁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세대인 것이죠. 이러한 차이를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면 헬스케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더라도 MZ세대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을 텐데요. 지금부터 캐릿이 MZ세대의 ‘퍼스널 헬스케어 트렌드’를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1. MZ세대 운동 트렌드: 지속 가능한 운동을 추구함!
1️⃣ ‘맞춤형 운동’을 찾는 MZ세대로 인해 → 다양한 운동이 유행하기 시작함
MZ세대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운동은 뭘까요? 이 질문에 말문이 막히셨다면, 삐빅- 정상입니다.😉 최근 MZ세대는 정말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거든요! 등산, 골프, 테니스는 물론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예요. 그렇다면 왜 이전과 달리 이렇게 다양한 운동이 힙한 운동으로 떠오른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하나의 운동을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운동’을 하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 때문입니다. 잘 맞지 않는 운동을 그저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닌, 여러 운동을 체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 MZ세대가 많아졌거든요. 때문에 최근 재능 플랫폼을 통해 강사를 섭외해서 원데이 운동 강습을 받거나 운동 시설의 일일 체험권을 적극 활용하며 여러 운동을 체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일 체험권을 통해 여러 운동을 경험해 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요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헬스장에 제일 접근성이 좋잖아요? 그런데 막상 헬스를 해보니까, 헬스기구는 저한테 너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성향에 맞는 운동을 찾기 위해 일일 체험권으로 여러 운동을 체험해 보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운동 샵마다 1회당 2만~5만 원 의 가격으로 원데이 강습을 받는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있거든요. 저는 발레, 수영, 필라테스를 일일 체험권으로 체험해본 후에 필라테스에 정착해서 몇 달째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저 뿐만 아니라 같은 학원에 다니는 선배들 중에서도 일일 체험권으로 댄스나 테니스 같은 새로운 운동을 경험해 보는 사람이 많아요! 이전에는 운동=헬스부터 떠올랐다면, 요즘엔 다양한 운동을 직접 경험해 보고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장수빈(16세, 중학생)

2️⃣ 지속 가능한 운동을 추구하는 MZ세대로 인해 → ‘함께 하는 운동 문화’가 활성화됨
위에서 알 수 있듯, MZ세대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때문에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MZ세대가 많은데요. 이러한 2030을 중심으로 ‘테니스’, ‘주짓수’ 등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은 물론, ‘스포츠 크루’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2021년도를 기점으로 다양한 클라이밍 크루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고요. 96러너스, OO러너스 등 Z세대만 모은 러닝 크루도 새롭게 생겨나고 있어요.

클라이밍 크루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출처 인스타그램

✅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운동이나 스포츠 크루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어요!
최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운동’에 대한 니즈가 정말 높아진 것 같아요! 우선 클라이밍 크루, 러닝 크루, 보드 크루 등 다양한 운동의 크루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어요. 불과 몇 년 전에 크루를 찾아봤을 때는 제 또래가 가입할 만한 크루를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교내는 물론, SNS에서도 20대 위주의 스포츠 크루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클라이밍 크루와 러닝 크루를 가입해서 활동 중이고요! 그리고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테니스나 주짓수처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운동이나 풋살처럼 팀으로 하는 운동이 인기인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또래와 건강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이유리(23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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