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Z세대 사이에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소문난 삼각지 랜드마크 ‘테디뵈르하우스’
- - 크로와상 맛집으로 월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인 압구정 ‘포스터리 베이커’
- - 힙한 디저트로 불리는 ‘크림 번’의 선두주자 성수 ‘오브코하우스’
- - 인플루언서들이 사랑하는 잠봉뵈르 맛집 삼각지 ‘베르트 파니노’
‘뚜기(양지우)’는 위와 같은 Z세대 핫 플레이스 브랜딩에 참여한 Z세대 기획자입니다. 그가 기획에 참여한 삼각지의 ‘테디뵈르하우스’는 Z세대 사이에서 ‘크로와상 맛집’, ‘인증샷 찍으러 가기 좋은 곳’이라는 소문이 나 화제가 되기도 했죠.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일부 디저트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이들도 많았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테디뵈르하우스’는 핫플의 중심인 ‘더현대서울’에 입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프리미엄 약과·개성주악 브랜드 ‘골든피스’를 론칭해 또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고요.
출처 캐릿‘뚜기’는 지금 Z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기획자?
오픈하는 것마다 핫플로 만드는 ‘뚜기’의 브랜딩 비결
Q. 기획하는 공간마다 핫플로 떠오르는 비결이 궁금해요. 공간 기획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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