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MZ세대에게 먹히는 마케팅, 디지털 굿즈!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굿즈 마케팅을 계획 중인 브랜드 담당자
- 굿즈 디자인 트렌드가 궁금한 디자이너
- 자사 몰로 MZ세대를 유입시키고 싶은 마케터

지난해 눈에 띈 마케팅 트렌드 중 하나는 단연 굿즈 마케팅이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굿즈 마케팅을 시도했고, 그중 몇몇 브랜드는 좋은 반응을 얻으며 MZ세대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에게 인지도를 각인시켰죠. (참고 콘텐츠: ① 굿즈로 브랜딩 성공한 곰표의 마케팅 비하인드팔도비빔면 티셔츠 입는 밀레니얼 근황뜨는 굿즈를 보면 MZ세대가 보인다) 그런데 이거, 올해도 먹힐까요? 아마 마케터라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


네, 여길 보시면 됩니다! 캐릿이 2021년에도 먹힐 굿즈 마케팅 방안을 알아 왔거든요. 게다가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디지털 굿즈’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거예요! 디지털 굿즈가 무엇인고 하면, 실물 굿즈가 아닌 온라인에서 배포할 수 있는 템플릿 형태의 굿즈를 의미합니다. 옛날옛적에 금손 주인장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무료로 올라 온 컴퓨터 배경화면 이미지 다운받아 보신 적 있죠? 그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브랜드 굿즈를 사기도 하지만, 브랜드에서 배포한 디지털 굿즈를 이용하는 MZ세대가 늘고 있더라고요. (디지털 굿즈라는 워딩은 캐릿이 만든 용어입니다. 헿!)

디지털 굿즈를 배포했다 하면 ‘귀엽다’ ‘다운받아야겠다’며 MZ세대가 자주 찾는 커뮤니티에 난리가 나는 거죠. 심지어 디지털 굿즈를 다운받으려고 브랜드 홈페이지를 정기적으로 찾는 MZ세대도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즉,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면 MZ세대가 우리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SNS에 제 발로 찾아오게 되고, 덩달아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갈 거란 뜻입니다. 그런데 이거, 실물 굿즈 기획하는 것보다 어려워 보인다고요? 이 콘텐츠에 MZ세대가 좋아하는 디지털 굿즈 유형부터 디지털 굿즈 제작할 때 유의해야 할 점까지! 알잘딱깔센 정리해두었으니까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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