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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자? 젬선? 검색으로 알 수 없는 제페토 문화·예절 알려드립니다!

2021.10.06 (Wed)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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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에서 친구를 만나 일상을 즐기는 일명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덩달아 각종 브랜드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어요. 그중 증강현실 아바타 앱 서비스 ‘제페토(ZEPETO)’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이용자 2억 명이 넘었다고 해요.

제페토가 처음 출시되었을 땐 ‘이걸 브랜드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브랜드들이 제페토를 활용한 마케팅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패션 브랜드 ‘구찌’가 컬렉션 의상을 제페토에서 발표하기도 했죠.

이처럼 초기엔 패션 브랜드가 ‘코디 아이템’을 통해 제페토와 콜라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 그 방식과 분야는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매장 ‘하우스도산점’을 제페토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기도 했고요. CU는 메타버스 편의점 ‘CU 제페토 한강점’을 오픈하기도 했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는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페토 내에 체험 공간(갤럭시 하우스, 현대자동차 드라이빙 존)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티빙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제페토 내 컨셉 맵을 출시하며 Z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어요.

제페토의 ‘젠틀몬스터 하우스도산’ 맵
출처 제페토 공식 인스타그램


이러한 이유로 ‘제페토, 더는 피할 수 없을 듯’, ‘모니터링을 위해서라도 앱을 깔아봐야겠다’라는 MZ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낯선 플랫폼이지만  Z세대의 새로운 문화, 소비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신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려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매뉴얼(제페토 하는 방법)만 안다고 해서 Z세대가 진짜로 제페토라는 플랫폼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는 파악하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지금부터 캐릿이 성공적인 제페토 모니터링을 위해 검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Z세대의 제페토 문화’와 ‘원활한 소통을 돕는 제페토 예절’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Z세대는 제페토에서 이렇게 논다! Z세대 제페토 문화 5
       1) 젶크들과 인기 맵에서 단체 사진 찍으며 논다
       2) 맵 속의 비밀 공간 ‘히든 맵’ 찾으며 논다
       3) 최애랑 닮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댈컴’ 요청한다
       4) 힙한 코스튬으로 캐릭터 꾸며서 룩북 올린다
       5) 친구들과 서로 ‘젬선’하면서 논다
  • 이건 꼭 지켜주세요! Z세대 유저가 말하는 제페토 예절 5
       1)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사람 방해하지 말기
       2) 함께 사진 찍고 싶을 때는 꼭 허락 받기
       3) 게임 내에서 반말하는 사이가 되려면 꼭 반모 신청하기
       4) 젶메·단사·게임하는 사이가 되려면 되도록 ‘크루’에 가입하기
       5) 젬선 구걸은 절대 하면 안 되는 비매너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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