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릿은 종종 Z세대 다음 세대인, 알파세대2010~2024년 사이 출생한 세대. 호주의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이 수년간 여러 세대를 연구하다가, Z세대를 잇는 새로운 세대를 부르는 이름이 없다는 것을 느껴 붙인 이름.에 대한 트렌드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세 번째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 지난 알파세대 트렌드 콘텐츠 보기
이번 콘텐츠에서는 10대가 SNS에서 어떻게 놀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10대는 특히 다른 세대보다 영상 기반 플랫폼을 자주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 2030도 마찬가지로 비디오 플랫폼을 이용하는 빈도가 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2030과 10대에겐 미묘한 차이가 있답니다. 바로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식, 즉 ‘노는 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알파세대가 비디오 플랫폼에서 어떻게 노는지,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직 캐릿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이니 북마크해서 저장해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
1. 알파세대는 자기 글씨체로 폰트 만들어서 틱톡에 올림
틱톡의 폰트만들기 관련 해시태그✅ 앱으로 나만의 폰트를 만듦
‘자기 글씨체로 폰트를 어떻게 만들지?’라고 생각하셨나요? 알파세대는 fonty라는 앱을 통해 나만의 폰트를 만들며 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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