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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브랜드도 덕질 한다! MZ세대의 브랜드 디깅법

2021.01.20 (Wed)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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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단순 팔로워와 찐팬의 차이가 궁금하신 분  
-우리 브랜드 팬들이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궁금하신 분
-비대면 시대, 브랜드 서포터즈 운영에 난항을 겪고 계신 분  


독자 여러분 캐릿 읽으면서 혹시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없으세요?

MZ세대가 뭐라고 다들 이렇게 유난인 걸까?
MZ세대 사이에서‘만’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리기 위해 오늘은 ‘MZ세대의 브랜드 디깅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거 아세요? MZ세대는 브랜드의 팬이 되면 아이돌 덕질을 하듯 ‘디깅digging, 한글로 직역하면 '발굴'이라는 뜻. MZ세대 사이에선 흥미 있는 분야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이것저것 검색해보는 일을 의미함.’을 합니다. 신상품 나오면 나서서 동네방네 홍보해주고, 화보 퀄리티의 리뷰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최애 브랜드로 규정할 정도로 진심을 다한다고 해요. (관련 콘텐츠: 덕질하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 전격 분석, MZ세대는 왜 돈 한 푼 안 받고 영업글을 쓸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하나는, MZ세대는 브랜드를 선택할 때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일례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다르면, Z세대는 클렌징 제품을 고를 때 ‘실속’보다 ‘인지도’, ‘또래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요.

가만 보면 브랜드 이미지는 친구의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이 “슈펜 가격 대비 디자인도 좋고 질까지 괜찮더라. 한 번 사 봐라”라고 자주 말하고 다니면, 친구들 사이에 ‘슈펜=가성비 좋은 브랜드’라는 인식이 금방 생기더라고요. 별 관심 없던 친구들도 제 인스타스토리를 보고 우연히 슈펜의 팬이 되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의 추천이라서 그런지 브랜드에서 각 잡고 하는 광고보다 더 신뢰하게 되나 봐요. 정주은(17세, 예비 고등학생) 

다시 말해, 우리 브랜드를 디깅하는 MZ세대 팬이 생긴다는 것은 수천 수만 명의 홍보팀 직원, 누구보다 열정적인 서포터즈가 생기는 일과 같습니다.

이밖에도 MZ세대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채널에서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본문에 브랜드 좀 파봤다는 찐팬들의 사례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단순 팔로워를 찐팬으로 만들 수 있을지. 우리 브랜드 팬들이 원하는 적절한 떡밥이야깃거리, 특히 덕질할 거리를 뜻하는 MZ세대 용어은 어떤 것인지. 5분만 투자해서 브랜드 운영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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